버퍼링 사용시 성능향상 이유

cpu 속도, 메모리와 주변 장치의 작업속도의 차이 

 

장치간의 속도 차이를  개선하기 위한, 운영체제 

 

버퍼

버퍼링

 

 

캐시:

메모리와 cpu간의 속도차이 완화 

 

 

버퍼링에 성능 향상 부분에 있어서는 속도차이를 줄이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 그 방식으로는 캐시라는 것과 버퍼라는 것이 있는데 

캐시 : cpu에 캐시메모리에가 있어서 ram에서 가져오는 데이터 속도와  cpu의 속도에 차이를 줄여  줄수있다.

ram에 있는 데이터를 미리 cpu에 내장 되어있는 캐시메모리에 저장해서 한번에 올림으로 인해서 cpu는 

ram까지 갈 필요없이 처리를 할수있다, 왜냐면 cpu는 쿨럭 30억 해르츠 단위로 작업을 실행하니까 , 

cpu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다.

 

버퍼: 

버퍼라는 것은 os가 메모리에 올려주는 데 버퍼라는 임시공간이 있다, 이곳에 데이터를 미리 올려 두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을 사용하게 되면 위에서 와  마찬가지로 cpu와 입출력의 속도차이를 줄일수가 있다.

 

입출력 관련해서는 커널 영역에 hdd와 , 하드디스크 에서 파일을 읽어와야 하는데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cpu는 아까도 말했듯이 30억 해르츠 단위로 작업을 하다 보니 ,  비효율 적이다 ,그래서 차라리 버퍼라는 

임시공간에  미리 데이터를 복사해 둬서 거기서 ram주기억 장치에서 데이터를 꺼내서 처리하는 것이 cpu의 성능을

좀더 활용 할수 있는 방식이 되고 속도가 빨라진다.

 

좀더 쉽게 예시를 들면 

 

택배기사가 1층2층 등 각각에 층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옮기는 것보다는 차라리 1층에 있는 물건들을 한번에 

모았다가 1층에 각  집주소에 배달 하는 것이 더 효율 적이다 그와 마찬가지이다.

 

즉 버퍼은  cpu와 입출력 사이에 시간 차이가 발생하는 것의 완충 작용을 해준다.

 

 

ex)일상에서 볼수 있는 버퍼링

 

유튜브 영상을 볼때 프로그램이 작동되는 시간과 데이터가 오는 시간 간에 격차가 발생한다.

그래서 그때 버퍼링 걸렸다고 하는데 이것은 hdd에 있는 것을 미리 버퍼에 가져다가 복사해서 올리는 작업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키보드 같은 경우도  가끔씩 내가 친 글자가 렉걸려서 늦게 나오는데 그때 여러번 치게 될시 갑자기 동시에 

다다다다 나오게 된다 그것도 키보드에 있는 버퍼에 저장이 되기 때문이다.

 

 

병목 현상:두 구성 요소의 최대 성능의 차이로 인해 한 구성 요소가 다른 하드웨어의 잠재 성능을 제한하는 것을 말합

---추가 / 캐시랑 버퍼의 차이? , 폴링 방식 ,입출력제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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